그러나 재수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배반을 당했습니다. 부모에게 울타리가 되고 기둥이 되어야 할 40대에도 어릴때와 같이 계속해서 짐이되고 부담이 되는 내모습이 너무나 싫어 해결책을 얻고자 불교,기독교를 찾아 다녔으나 계속해서 실망만 했습니다.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답답하고 답답해서 역술인도 만났고 무속인들도 만났으나 역시 실망만 했습니다. 그러다 내 목숨을 걸고 산 속에 들어가 기도라도 해보자고 결심했고 바로 실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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