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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51
[영적분야] 지난 세월이 후회스럽습니다
 글쓴이 : admin
조회 : 1,867  
지난 세월이 후회스럽습니다

명당과 인연이 되어 거사님 말씀을 따른다고는 했으나 실질적으로는 따르지 않으셨던 분들께서 영통기도 후에 하시는 똑같은 말씀입니다.
"거사님 말씀을 진작에 잘 들었다면 힘들게 살지 않았을텐데 지난 세월이 후회스럽습니다"
살면서 붙은 것이나 또는 대대로 내려온 걸맞지 않은 기운들을 걷어내고 본디 타고난 기운들로 물갈이를 하고 나면 사람의 겉모습은 물론 생각과 마음가짐 등 모든것이 바뀝니다.
직접 자신의 입을 통해 근본적으로 인연이 있는 분들의 말씀을 받으면서 지금껏 얼마나 본바탕과 다르게 살아왔는지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찌살아야하는지 등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제서야 거사님을 향해 절을 하며 눈물을 흘리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영과 육의 공존.
- 사람은 영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이왕이면 맑고 깨끗한 나와 근본적으로 인연이 있는 영의 도움을 받아야 원도 한도 없는 삶을 살 수 있다. -

산다고는 사는데 내 본바탕에 걸맞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삶은 우리 사람의 힘과 의지만으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이 영과 육이 공존하는 세상이니 먼저 영의 세상에 대한 인식이 되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변화들을 얻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더 좋은 변화와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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