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ü о
 
 
작성일 : 13-09-12 11:50
[영적분야] 욕심쟁이
 글쓴이 : admin
조회 : 1,801  
욕심쟁이

"하나님 제게있는 모든 삿된 영과 저급한영들 다 털어내주시고
높고 존엄하신분 몸에실어 이 세상 현명하고지혜롭게
큰 부자로 살고싶습니다. 제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받침니다.
살 려주십시오.
저도 남들 에게 도움주고 존경받으며 저급한 영들에게
시달리는 중생들 하나님께인도하여
밝고 지혜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많이 많이노력 하겠습니다.
제게 큰 기운 주십시오"

기도 13일째 입니다.
제가 많이 변했답니다.
얼굴이 맑아지고 몸 무게도 줄어들고...
그런데 자꾸 자꾸 욕심이 납니다. 더욱 큰 기운 받고싶고 더 큰 변화를
갖고 싶습니다.
영혼의 자유로움도 만끽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꾸만 세상일이 생각 나고 걱정됩니다.
명당 인연 맺기전의일상 생활이지요.
그럴땐
또, 기도실로 들어갑니다.
"세상일은 모두 하나님께 맏깁니다
저는 하나님 뜻만 따르겠습니다"라고...

하나님 께서 "오냐 오냐 그래 그래 알았다" 하십니다.
저는 빙그레 행복한 웃슴이 납니다.
이런 말이 생각 납니다
<살려면 죽고 죽을라면 산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새네기가 겁없이 내일 당장죽을 지언정
하나님께 세상일 모든걸 뻔뻔 스럽게맡기고
행복한 하루 마감하려합니다.
"감사 합니다 하나님 이쁘게 봐주셔요"
전 간큰 욕심쟁이랍니다.
내일 역시 행복한 하루가 되리라 확신 합니다


해운대명당 새네기 박 경숙 올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새재길182번길 98-1 / Tel. 070-8160-9354 / Fax . 070-8159-9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