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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26
[정신적분야] 매일 저녁 술과 여자가 없으면 못 살 것 같아
 글쓴이 : admin
조회 : 2,352  
매일 저녁 술과 여자가 없으면 못 살 것 같아

매일 저녁이면 오늘은 어느 술집으로 가서 술을 먹을 것인가?
또 술집에 가면 오늘은 어떤 여자와 잠을 같이 잘 것인가?
사업을 하는 40대 중년 남자의 사연입니다
어릴 때에 혹독하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갖은 고생을 다하고 어찌 어찌 해서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했는데 조직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해 퇴사하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자 지금까지 누리지 못했던 모든 것을 일시에 해결하려는 듯이 갖은 호사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싶이 호사를 부려보아도 마음 한 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허전함을 채울 길이 없어 이리 저리 헤매다 마지막으로 찾은 것이 술과 여자였습니다
술과 여자에 빠지자 이제는 가정 생활에 파탄이 생겼습니다
부부간에 의가 상하고 부부간의 사이가 좋지 않자 아이들이 빗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바깥으로 돌고 아내는 또 아내대로 바깥으로 돌아 집안이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육체적으로도 망가지고 경제적으로도 곤란을 겪기 시작할 즈음에 명당을 찾았습니다
부부 둘 다 공줄이 세서 그 동안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정성을 들였다면서 혹시나 명당도 그 정도의 부류가 아닌지 의심을 하는 눈치였습니다
남자에게 젊은 귀신이 붙으면 틀림없이 여자를 찾게됩니다
술을 많이 먹는 것은 당사자에게 오고싶어하는 영들이 목마른 표시를 준다고 주는 것이 술을 많이 먹이는 것이니 걱정말라고 안심시키고 제령 기도를 올렸습니다
기도를 올린지 약 1개월
그렇게 술을 많이 먹던 남편이 술 냄새도 맡기 싫고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언감생심 다른 여자 생각은 꿈에도 꾸지 않으련다고 장담했습니다
남편이 편안해지니 아내 또한 편안해져서 지금은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명당에서 이리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은 근본 원리를 깨우치지 못한 상태에서 신을 받았느니 어쩌니 하면서 굿을 한다 만다 야단을 떨지만 우리 명당에서는 근본 원리에 입각해서 제령의식을 치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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