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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35
[육체적분야] 수족냉증, 생리통, 피부질환의 치료
 글쓴이 : admin
조회 : 1,681  
수족냉증, 생리통, 피부질환의 치료

겨울이든 여름이든 종아리부터 발가락까지, 팔꿈치에서 손가락까지가 항상 저리고 차가웠습니다.
몸 전체가 차가웠기에 한여름에도 부채바람만 겨우 쐴 뿐, 에어컨 바람을 세면 몸이 아팠습니다.
여름은 그럭저럭 지내지만 겨울엔 손이 따뜻한 사람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의 겨울은 얼마나 따뜻할까를 매 겨울마다 부러워했습니다.
아랫배가 항상 차가웠으며 생리통을 할 때 마다 당일에는 수면제와 진통제를 하루 종일 먹었고, 2,3일간은 계속해서 진통제를 먹어야했습니다.
좋다는 것은 무엇이든 해봐도 소용이 없었으니 생리통을 겪을 때마다 말 그대로 죽을 맛이었습니다.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시집가면 낳는다라고 하지만 시집을 가도 손발이 차고 아랫배가 차고, 심한 생리통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손발뿐만이 아니라 계절이 바뀔 때마다 몸 전체에 심한 각질이 일어나고 특히 얼굴과 목에는 오돌토돌한 것이 꼭 닭살처럼 일어나는데 따갑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습니다.
집안 식구 중에 누구도 여드름이 나는 피부가 없는데도 유독 저 혼자만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울 만큼 여드름으로 고생을 했고, 때로는 얼굴과 입술에 핏기가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참 신기한 일이지요?
명당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수족냉증이 없어졌고, 그렇게 심했던 생리통도 없어졌습니다.
계절마다 겪어야했던 피부의 변화도 없고, 지금은 보는 사람마다 피부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고 묻습니다.
채식주의자냐? 어느 피부과를 다니느냐? 어떤 운동을 하느냐? 등등 어떻게 그리도 피부가 좋으냐라는 질문을 많이들합니다.
저는 명당의 도움을 받으면서 현대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이 안타까운 증상들을 고친다는 것에 대단히 놀랐습니다.
세상이 영과 육이 공존하는 세상이라 사람의 힘으로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것과 잘 살고자 하면 영적인 존재들에 대해 알아야한다는 것을 알고나서는 고치지 못하는 저의 병들도 제 삶에 명당의 원리와 가르침을 크게 적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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