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ü о
 
 
작성일 : 13-09-12 11:33
[육체적분야] 갖은 고초를 겪은 40대 초반의 여성
 글쓴이 : admin
조회 : 1,444  
갖은 고초를 겪은 40대 초반의 여성

어릴 때부터 갖은 고초를 겪으며 살아온 한 여성이 지인의 소개로 명당을 찾았습니다
요즈음에도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마는 지금부터 3~40년 전에는 아들만 자식이라 딸들에게는 희생을 강요하다시피 했습니다
이 여성도 마찬가지로 오빠들의 뒷바라지에 모든 인생을 걸다시피 희생하면서 나중에 오빠들이 보상을 해주리라 믿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디 세상일이 마음대로 이루어집니까?
오빠들도 막상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나 여유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니 장가도 가야지요
장가를 갔으니 자식도 생기고 그러니 예전에 동생이 자기들을 위해 희생한 것을 알지마는 돈이 원수라 여유가 없으니 그냥 외면하고 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당사자가 아무리 어려워도 오빠들 사정을 뻔히 알면서 뭐라 부탁할 수도 없이 벙어리 냉가슴 앓듯 그냥 그렇게 힘들고 고달프게 살았습니다
그러다 남편과 사이가 멀어져 이혼하고 재혼을 했으나 그 생활 역시 순탄하지 못해 안타깝게 살다 명당을 만난 것입니다
명당에 들어서는 모습을 보자 온 얼굴에 기미가 끼었고 피부는 검붉게 잡귀들이 들어 앉아 갖은 요사를 떨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무당들을 찾아가면 신을 받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답니다
나와 근 1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는데 거의 모든 시간 동안 대화가 중단될 정도로 서럽게 울었습니다
그 날 이후 약 한달 간 기도를 올리며 몸에 붙은 삿된 영혼들을 처치하고 기운을 차리게 조치를 한 후 지금은 예전의 예쁘고 활달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그 동안 수없이 많은 무당을 찾았었고 역술인들을 찾았으나 해결하지 못한 것들을 일시에 해결한 것 같아 너무나 기쁩니다"
우리는 명당을 찾은 사람들이 반듯한 제 모습을 찾아 행복하다 느끼는 모습을 볼 때에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새재길182번길 98-1 / Tel. 070-8160-9354 / Fax . 070-8159-9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