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몽(凶夢)과 가위눌림에서 벗어난 50초반의 중년남성

물류대행업을 하는 50대 초반의 H씨가 명당을 찾았습니다. 이분은 명당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던 여동생의 소개로 명당을 찾은 것입니다.

부부간 불화, 본인의 사업 지지부진에서 벗어나 보고파 명당을 찾았던 것인데 대화를 진행하다보니 이외에도 본인이 알게 모르게 당했던 고통이 많았습니다.

이분은 다양한 영적존재들의 영향으로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많이 입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영적존재들의 영향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편안한 수면을 이루지 못해 밤마다 잡다한 꿈에 많이 시달렸고, 가위눌림증세도 많이 겪었습니다. 사업을 핑계로 술을 가까이 하다 보니, 두통도 심했고 체력도 많이 저하된 상태였습니다.

젊었을때는 두뇌회전도 빨랐는데, 날이 갈수록 예전의 자기가 아닌 것 같아 안타까워하는 마음도 많았습니다. 특히 부부관계가 원만치 못했습니다. 부인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상당한 피해를 주고 있으면서도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루 이틀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우선 100일 기도를 시작하라 조언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혼란을 일으켰던 영들을 정리 처리하고 온당하신 영들을 모셨습니다. 본인도 정성으로 100일 기도에 임했습니다.

지금은 편안한 수면을 취하고 불편했던 부부관계도 정상으로 회복했습니다. 과음습관에서도 벗어나니 머리도 맑아졌습니다. 사업도 별탈없이 순조롭게 영위하고 있습니다. 젊었을때의 두뇌회전감각을 회복하다보니, 삶에 대한 자신감도 회복하였습니다.

이 분은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