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답을 찾아 한평생 공부했습니다

세상의 답을 얻고자 한평생 여러 종교의 공부를 하신 분께서 명당을 접하시고는 가장 먼저 하시는 말씀이

“타 종교에서는 그리 할 수 없지만 이 곳에서는 답을 직접 얻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종교인들이 자신들의 특권을 만들며 유일한 길은 자신을 통해서만 있는 듯하는 모습에서 나는 내가 답을 직접 얻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마음에는 끝없는 안타까움이 있었으나 이제 더 이상 찾을 수 없다는 생각에 남은 여생 할 수 있는 봉사활동만 하며 살려 했습니다.”

“지금껏 종교가 사람을 위함이 아닌 사람이 종교를 위해 희생당하고 있다는 현실에 대단히 큰 실망을 해왔는데 이곳에서는 어느 무엇의 희생이 아닌 모두가 제 타고난 모습으로 당당한 역할을 하며 산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라는 것입니다.

답을 얻고자 대단히 적극적으로 찾아다니셨고, 공부 또한 대단히 많이 하신 분이라 거사님의 말씀과 글을 접하시더니 금방 아시는 것입니다.
거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공부를 많이 한 사람, 세상 경험을 많이 한 사람 그리고 그것의 진정한 답을 얻고자 적극적으로 찾아 본 사람은 한계를 알기에 명당에 대해 금방 느끼게 되어있다.” 하셨는데 이렇게 단번에 느끼시는 분이 계시니 반갑기도 하며 앞으로 많은 사람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함을 느꼈습니다.

인간의 영성회복.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어느 특정한 부류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의 영성을 회복함으로써 본디 타고난 모습을 찾고 그 영성을 삶에 GPS로 삼는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길은 영성회복이며, 그 역할을 명당에서 하실 것이라는 말씀이 더 깊이 가슴에 새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