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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51
[영적분야] 70년 가까운 세월을 살아오면서...
 글쓴이 : admin
조회 : 1,773  
70년 가까운 세월을 살아오면서...

한평생 군인으로 사시면서 국가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셨던 분께서 명당과 인연이 된 후 30년 넘게 답을 얻고자 했던 사연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경우들을 겪으며 세상살이가 절대 사람 뜻대로 안됨을 끊임없이 느끼며 사셨다고 합니다.

젊은 시절 전장에서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게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거나, 믿기 어려울 만큼 처절한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는 사람들을 보면서 누군가, 무언가의 힘이 있음을 느끼기 시작했다 합니다.
사회에서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경우들과 성사 가능성이 없는 일이 너무나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들을 겪으면서 영적인 존재들에 대한 인식을 확고히 지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기도도 많이하고, 마음으로 끝없는 염원을 빌고 있는 도중 거사님을 뵙고서는 단번에 보통 분이 아니심을 느끼셨고 영적인 존재들의 도움과 지혜를 얻고 싶다 말씀을 하십니다.

인간의 한계, 도저히 인간의 안목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세상살이를 겪으며 기도의 필요성과 영적인 존재에 대한 인식을 지니신 분들에게 하루빨리 명당의 원리를 알리고 싶습니다.
빗물이 메마른 대지를 적시고 만물이 소생하게 만들듯 세상살이의 답을 찾고,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명당의 원리와 지혜가 빗물이 되어 온 세상을 적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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