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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42
[사회적 물질적분야]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 주사(酒邪)와 만사 의욕이 없던 40대 초반 남성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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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 주사(酒邪)와 만사 의욕이 없던 40대 초반 남성


명당과 오래전에 잠깐 인연이 닿았다가 다시 찾아온 40대 초반의 K씨 사례입니다. 기도를 해서 평안함을 찾으라고 조언했는데도 그런 충고를 외면하고 혼자서 살아보겠다고 애썼던 사람이었습니다.

스스로가 왜 흔들리며 살고 있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살아왔고, 자신이 하는 일을 왜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가? 라면서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 볼 여유를 가지지 못했던 분이었습니다. 특히 부친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습니다.

다시 명당을 찾았을때는 알코올중독에다 주사(酒邪)까지 심했습니다. 대인관계도 원만하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실직상태였고 만사에 의욕이 없었던 분이었습니다.

다행히 명당에서 말하는 영과 육의 공존을 이해하고 스스로도 뭔가를 찾아보겠다며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 분은 일자리도 구했고 생활의 안정을 회복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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