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ü о
 
 
작성일 : 13-09-12 11:21
[정신적분야] 원칙(原則)을 지키는 남편과 같이 사는 부인의 괴로움
 글쓴이 : admin
조회 : 1,331  
원칙(原則)을 지키는 남편과 같이 사는 부인의 괴로움

어떤 사람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정의 행복은 물론 경제적인 궁핍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부정과 결탁해서 부를 이루는 것을 칭찬하거나 부러워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원칙이라는 것이 얼마나 보편타당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겠지요. 그 사람이 말하는 원칙이라는 것이 아집이나 고집일 뿐일 때가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사람과 같이 사는 그의 부인은 ‘두 아들이 성장하면 이혼하겠다. 고교를 졸업하면 이혼하겠다’는 등등의 생각으로 하루 하루 힘들게 삶을 이어가고 있었는데도, 당사자인 남편은 그런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자신은 가족과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두 부부를 명당에 오게 해서 그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저급한 영들을 제거하고 나서 조상들을 비롯한 고급 영들을 주위에 자리잡게 했습니다. 그때서야 남편의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주위를 둘러 볼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며 가정과 아내에게 충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주위에서 이상한 눈으로 바라볼 만큼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새재길182번길 98-1 / Tel. 070-8160-9354 / Fax . 070-8159-9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