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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21
[정신적분야] 영(靈)들의 장난에 휘둘린 60대 여자 노인
 글쓴이 : admin
조회 : 1,537  
영(靈)들의 장난에 휘둘린 60대 여자 노인

어느 날 시장에서 장사를 30년 이상한,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여자 노인이 찾아 왔습니다. 그 노인은 매일 술을 먹어야 하는 사람이었고, 기도도 많이 하신 분이었습니다. 산이라는 산은 다 찾아 갔고, 절이라는 절도 안간 곳이 없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한쪽 팔은 휘어져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으면서도 술 먹는다고 바빠서 차일 피일 미루고만 있었습니다. 시장통에 있는 많은 무당들도 감히 어찌하지를 못할 정도로 기가 센 사람이었습니다.

기도를 해 보니 공줄이 센 집안이기도 했지만, 그 보다 먼저 죽은 오빠와 남편이 원앙으로 와서 그런 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그 원앙들을 제 자리로 돌려 보내고 또 조상들의 한을 풀어 주어 지금은 아주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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