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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19
[정신적분야] 신(紳)을 옳게 풀지 못해 정신적,육체적 그리고 경제적으로 피폐해진 중년 남자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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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紳)을 옳게 풀지 못해 정신적,육체적 그리고 경제적으로 피폐해진 중년 남자


신(紳)을 옳게 풀지 못해 산으로 들로 기도를 드린다고 헤메던 중년 남자의 형이 명당을 찾아 왔습니다. 신을 풀어서 받겠다고 신 굿도 여러 번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경제적으로도 매우 궁핍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 형이라는 분은 "영(靈")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가 없는 분이다보니, 형제지간에 대화다운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하던 상황이었습니다. 몇 년간을 그런 상태로 보냈으니,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다가 우연히 명당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것입니다.

동생이 헤메고 다녔으니 부부지간의 불화도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심했습니다. 돈만 생기면 굿을 한다고 야단을 치고 또 돈이 없으면 형에게 부탁을 했으니, 그 형도 정말 할 짓이 아니였겠지요.

명당에서 100일 동안 기도를 드리고 나니 지금은 아주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영(靈")의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만 깨우치고 나면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그렇게 힘들게 고통을 당하고 경제적으로도 피해를 많이 입었다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무당들이 모신다는 "영(靈")들의 수준이 각양각색이니 그 능력도 각양각색이겠지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을 옳게 구해줄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크게 결심을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중생제도" 네 글자만 간직하면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구해 주겠습니다」라고... 그리고 명당과 뜻을 함께 하는 많은 동지들을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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