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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21
[정신적분야] 귀신의 장난에 고통받은 여학생
 글쓴이 : admin
조회 : 1,245  
귀신의 장난에 고통받은 여학생


어느 날, 음악을 전공하는 중학 이학년인 여학생이 귀신이 들려 고통을 받다가 그 학생의 아버지가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명당을 찾아 왔습니다.
딸아이는 간헐적으로 발작을 일으키기도 하고, 정신이 들 때면 정신들기전 자신이 한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도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제발 우리 아이만 고쳐주시면 어떠한 일도 다 하겠습니다’ 라고 메달렸습니다.

딸아이는 그 전에 교회에서 안수기도도 드렸는데도 아무런 차도가 없자 명당을 찾아온 것입니다. 그 여학생을 가만히 지켜보니, ‘실기실력에 진전이 없다는 것을 비관해 자살한, 같은 학교 학생의 영혼이 그 여학생에게 붙어 있었습니다.

약 일주일간 기도를 하며 그 혼을 달래주었더니,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이끌어 줘서 감사하다‘며 그 학생에게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제가 여기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그 학생의 부모가 만약에 자신들의 경험이나 지식에 집착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게 했거나, 영적인 능력이 없는 종교인들에게 가서 의논하였다면 틀림없이 그 아이는 치유되지 못했을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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