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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26
[정신적분야] 자신감
 글쓴이 : admin
조회 : 1,057  
자신감

어릴적엔 엄하게 크고 결혼해서는 시댁과 남편에 기죽어 살고 사회에서는
주는사랑을 나의 철학으로 살았지요.
명당을 만나서 도사님의 <마음을 채워야 마음을 비우지>책의 글귀가 머리에 쏙
들어 왔습니다. 지나간 나의 삶이 잘 못 되었다는걸 절실히 느끼면서 기도의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의 그릇을 찾기위한 기도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하늘의 문을 열었습니다. 기쁘고 기쁜 나의것을 얻고 가졌습니다.
한 동안은 많이 머뭇거렸 습니다.
요즈음 기도의 묘미를 찾아갑니다.
정말 명당의 기도는 신비의 말로는 할수없는 소중한 것 이기에 한치의 것도
놓칠수 없었습니다.
크게 크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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