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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25
[정신적분야] 빙의와 가위눌림에 시달렸던 20대 후반 청년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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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와 가위눌림에 시달렸던 20대 후반 청년


시설관리업을 하던 20대 후반의 젊은 청년 K씨가 명당을 찾았습니다.

빙의현상에 시달리고 있었고, 가위눌림증세도 심각했습니다. 언제나 가슴이 답답했고, 머리도 멍한 상태에 놓일 때가 많았습니다.

대인기피, 기억력저하, 의욕저하증세와 이유없는 피해의식도 많았던, 착한 청년이었습니다.

본인과 함께 정성껏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후부터 잠자리도 편안해졌고, 잃어버렸던 자신감도 회복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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