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었던 30대 초반 여성

30대 초반의 여성 k씨가 명당을 찾았습니다.
정신질환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분이 명당을 찾았을때는 극심한 대인기피, 정신병원 입.퇴원 반복, 피해망상, 소화불량, 비만, 망연자실 증세에 놓여 있었습니다.

정성껏 기도한 결과 지금은 정신과 치료를 중단했으며 가족과 떨어져 지낸 경험도 없었는데도 부모와 떨어져 자취생활을 하고, 운전면허증까지 취득해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