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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29
[정신적분야]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성
 글쓴이 : admin
조회 : 1,874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성

<어떤 한가지의 생각이나, 감정이 들면 그 생각과 감정 때문에 아무것도 하질 못하고 오로지 그것만을 생각했었으며, 항상 글자 수를 세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손가락 열개로 나도 모르게 글자를 세고 그 글자에 빠져 또 세고 또 세어보는 버릇이었습니다.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할 때도 상대의 말을 듣는 듯해도 다른 생각에 빠져있고, 상대가 하는 단어의 수를 손가락으로 세고 있는 것입니다.
듣지를 못하니 무슨 말을 하는지,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고하니 사람 만나는 것이 재미가 없고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크게 드러나지 않는 문제인 것 같아도 그런 고통을 겪는 당사자는 대단히 힘든 생활의 연속이었다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 해도 속으로 그러한 문제들을 안고 또 숨기려 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이런 경우 상담치료나, 약물치료등으로 고치겠다하면 오히려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뿐 절대 상황을 호전시키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신병이라 하는 모든 증상들을 100퍼센트 영들의 장난입니다.

영과육이 공존한다... 사람은 부단히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을 받는다. - 그렇다면 그러한 증상들을 일으키는 영들을 정리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도움을 얻고자 할때는 무속이나, 종교인들을 찾을 것이 아니라 영과 육의 세상에 대한 완전하고 옳은 안목과 힘이 있는 곳에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위 사례의 여성분은 기도치료를 잘 받으시고 여유로운 마음과 생각으로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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