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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26
[정신적분야] 영통기도
 글쓴이 : admin
조회 : 2,192  
영통기도

어제 도사님이 북채잡으시고 기운받은지 얼마안되 뛰기 시작학고 팔끝에 기운실려서 돌렸습니다. 막상 기도를 시작해보니 사람에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구나..싶었습니다. 손바닦에 피멍이들고 손등에 혈관이 터져 붉은반점들이 잔뜩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거짓말 같이 사라졌습니다. 아침에 기도오니 선생님이 얼굴이 왜이렇게 까맣고 안좋냐 물으셨습니다. 어제 밤에 자려고 누우니 귀에서 웅성웅성 해서 시끄러워서 잠을 거의 잘수없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기운받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일이라며 옷갈아입고 기도할 준비 하라하셨습니다. 옷갈아입고 머리묶고 내려오니 까맣게 안좋았던 얼굴이 환하게 금새 좋아졌습니다. 이런일이 며칠정도 게속될꺼라며 에전같으면 귀신 하라는데로 끌려다녔을텐데 많이 강해져서 웅성거리는 정도로 들리는 것이라며 더 기도 열심히 하라하셨습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기운받는 기도 시작하는데 어제처럼 할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팔이 안올라가져서 옷을 못입을 정도인데..나중에 되면 내가 로봇트가 된것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고 강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이왕하는거 빨리 말문 열고 싶은데.. 기운빠질까봐 운동도 며칠쉰다고 에기했는데..운동할때보다 살도 더많이 빠지고 눈밑에 까만 그늘도 많이 없어지고 여러가지로 좋아져서 영통빨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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