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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33
[육체적분야]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결리고 마음은 답답한
 글쓴이 : admin
조회 : 1,372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결리고 마음은 답답한

허리도 때로는 끊어질듯 아프고, 오십견이랍니까? 30대 여성인데도 불구하고어깨도 무겁고 결려 고통받던 여성 경제인 한 분이 명당을 찾았습니다
명당과 인연을 맺은 이후에 기도해서 허리병이 깨끗하게 치유되었다는 사람의 말을 듣고 믿지는 못하겠지만 밑져야 본전 아니냐는 심정으로 명당을 찾았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주사 한대 주지 않고 약 한첩 주지 않으면서 삿된 혼령들을 처리하는 기도로만 허리병이 완치되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겁니다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명당을 다닌지 근 보름
어느 날 생각해보니 허리도 아프지 않고 어깨 결림도 사라져 본인 스스로도 깜짝 놀란 모양입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허전했던 것도 현저하게 강도가 약화되었으니 믿지 않을래야 믿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병의 차도가 있으니 믿음이 약간 생기고 믿음이 생기니 그 동안 혼자서 품고온 가슴앓이를 줄줄이 내놓았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이니 용하다는 곳은 거의 모두 찾아보았고 굿을 하면 몸이 나을 것이라 해서 굿도 여러번 했고, 부모님들이 독실한 불교 신자라 기도도 많이 했답니다
지금은 내 스스로 내 자신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해결책도 얻어보겠다고 영통 기도에 들었습니다
당연히 몸의 상태는 계속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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