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ü о
 
 
작성일 : 13-09-12 11:37
[사회적 물질적분야] 우리가 진실로 뉘우치고 참회하면 어찌 하나님께서 외면하시겠습니까?
 글쓴이 : admin
조회 : 1,092  
우리가 진실로 뉘우치고 참회하면 어찌 하나님께서 외면하시겠습니까?


힘들고 어렵게 사업을 시작했다가 명당을 만나 제 자리를 잡았던 사람이 바쁘다는 핑계로 명당을 등한시했다 어려운 지경에 다시 빠졌습니다.

내가 하는 말을 인간 김모가 하는 소리로 들었는지 귀 기울여 들으려는 기색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나를 실정을 잘 모르는, 그냥 한 사람으로 대하기까지 해서 나도 기분이 대단히 나빴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을 옳게 듣지 않고 제 마음대로 일을 처리하다 그런 지경에 빠졌으니 부끄럽기도 했을 것이고 미안하기도 했을 겁니다. 그러니 더욱 명당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자기도 나름대로 경험도 얻었고 사람들도 여럿 알고 있으니 혼자 힘으로 한번 해결해 보겠다고 뛰어 다녔으나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자 고민 고민하다 다시 명당을 찾았습니다.

그러면서 제일 먼저 하는 말이 이랬습니다.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역시 명당을 찾지 않으면 일이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바쁘다는 말은 핑계에 지나지 않고 게으럼을 피운 것이니 용서해 주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두번 다시 건방을 부리거나 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그러자 윗전에서 "3,4개월 정도 두고 보겠다. 네가 정녕 참회한다면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넉달. 지금까지 풀리지 않던 자금 문제가 풀렸습니다. 매주 명당에 와서 기도한 결과, 자금 문제가 풀리니 만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역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일순간 실수를 가지고 왈가왈부하시는 속 좁은 분이 아니었습니다 어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힘들고 어렵게 살라 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진실로 뉘우치고 참회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새재길182번길 98-1 / Tel. 070-8160-9354 / Fax . 070-8159-9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