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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36
[육체적분야] 극심한 두통..
 글쓴이 : admin
조회 : 1,400  
극심한 두통..

개인적인 일로 몇년전 크게 한번 신경을 크게 쓴일이 있었지요.
그때 머리가 깨질것 같이 아파서 정신을 잃을 정도로 고통스럽드니만
시도때도 없이 편두퉁처럼 머리가 한번 아프기 시작 하면
깨질듯 아파서 고생을 많이도 했습니다.
약을 먹어도 안되고 한번 통증이 오면 그치질 않고 한두시간은 족히
괴롭기만 했습니다.
이 기도를 시작하고 처음엔 이 두퉁 때문에 머리조차 제대로 가눌수 없을 정도로 아팠습니다<이 글을 쓰고 있자니 그때 그 아픈 고통들을 많이 잊어 버린 내모습을 보게되서 웃음이 납니다...초심이란게 이래서 필요 한가봅니다...어느새 그런 고통을잊어버린 나자신을 보게 되는군요..고마운 마음 새삼 잊지 말아야 겠네요...>
너무 아픈 머리대문에 머리를 싸잡아 주저 앉아버릴 정도였습니다.
울지를 못했지요 눈물은 나고 울고 싶어도 머리가 너무 아파
울수 조차 없었습니다.머리가 깨어질것 같은 지통증으로 숨조차 쉴수 없었지요.

기도중 조상님들중 머리가 터져 졸아가신 분이 나오셨습니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이시라더군요.
자기를 알아달라고 하셨고 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뒤,정말 거짓말 같이 그 통증들이 없어졌습니다.
이것이 육채적인완치 사례가 아니고 무엇일까 하고 생각이 들어 이글을 적어봅니다.
기도를 하면 할수록 인간은 정말 부질없이 나약한 존재일뿐이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느날 부턴가 불쑥 육체적인 아픔들의 고통들이 온다면
영적인 영향으로 그런것이 아닌가 하고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같더군요.
저는 요즘 머리 통증은 거짓말 같이 나 나았습니다.
정말 많이 아프고 힘들었든 고통이 거짓말 같이 나아버렸는데...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가요.
그저 신기합니다.
이글을 적고 있으려니 "참...내가 이렇게 아플때도 있었구나..."
하는 남의 말을 하고 있는듯한 마음이 생길정도로 여유로워진 내모습이 보입니다.
마음과 몸이 아픈 여려분들도 이렇게 치료를 받아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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