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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35
[육체적분야] 기도의 힘
 글쓴이 : admin
조회 : 1,404  
기도의 힘

안녕 하십니까
저는 명당에 오기 전까지 자동차 정비공장을 운영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운영을 한다 하지만 말로만 사장이지 이것은 직원보다 못하다며 10년이나 흘러
나이 40이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가진 것도 없고 명예도 없고 한마디로 개털 ........?
그러자 집사람을 통하여 명당에 오게 되었습니다. 오기는 왔는데 어떻게 할지 갈피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거사님께서 기도를 시키라 분부을 주셨는데 한편으로 겁도 나고 기도도 한번 안해 봤는데 어떻게 하나 걱정도 되구요.
그냥 시키시는데로 해보자 하고 무작정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짜증도 많이 나고 패악도 부리고 그런데 월래 그렇게 가는 것이라고 하니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 살려 주신다는데 죽이기야 하겠나하고 따르기로 마음을 먹으니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그러더니 피부색깔이 울긋불긋하고 시커멓던 피부가 하얘지면서 몸도 좋아지고 몸이 좋아지니 마음도 편해지고요.
그러자 어느날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짝짝이었던 눈이 점점 올라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기도의 힘이구나 놀라지 않을 수가 있나요.
그러더니 어느날 기도 분부에서 제가 등이 굳어있는데 등을 펴주시겠다고 하시더니
지금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식 펴지고 있습니다. 진행중 .기도를 열심히 해야지요.
이것이 명당의 힘이고 .기도의 힘입니다.
손도 안데고 칼도 안쓰고 고쳤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힘입니다.
더불어 우리 거사님과 제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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