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과 사업실패 등의 아픔으로 스스로 힘들게 살아왔던 40대 중반 남성

40대 중반의 G씨가 명당을 찾아 왔습니다. 명당을 찾았을때는 이혼을 두 번이나 하셨고, 사업실패로 끝없는 방황을 하였으니 일자리도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니었고 심신도 극도로 피폐해진 상태였습니다.

과로, 과음, 도박, 어깨결림, 답답함, 자살충동, 욱하는 성질 등으로 스스로를 많이 힘들게 하며 살아 왔으니, 무슨 삶의 뾰족한 희망을 가질 수가 있었겠습니까? 자연히 사회에 대한 불만만 가슴속에 쌓아 두고 살아왔었던 것이지요.

영들의 부정적 영향을 고스란히 받아오신 분이었습니다. 명당에서 기도를 시작한 이후, 지금은 재기를 꿈꿀 정도로 심신이 많이 회복된 상태입니다.

우선 몸이 많이 건강해졌고, 일자리도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이혼한 부인과도 재결합해 지금은 행복이 뭔지를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