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ü о
 
 
작성일 : 13-09-12 11:41
[사회적 물질적분야] 뭘 해도 허전하고 사업부진의 아픔을 겪었던 40대 초반의 남성
 글쓴이 : admin
조회 : 1,462  
뭘 해도 허전하고 사업부진의 아픔을 겪었던 40대 초반의 남성


유통사업을 하던, 40대 초반의 건실한 중년남자 L씨가 명당을 찾았습니다. 대형교통사고로 죽을 뻔한 고비도 넘겼던 분이었습니다. 큰 사고였음에도 다행히 털끝하나 다치지 않아 하늘의 보살핌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갖고 계셨던 분이었습니다.

이분도 공줄이 매우 센 분이었습니다. 하늘에서 이런 저런 기미를 주시면서 그 줄을 풀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시려 그리 하신 것이지요.

육체적 위기는 넘겼으나, 문제는 사업이 지지부진하다는 것입니다.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좋은 성과를 얻지 못하고 실패의 아픔도 많이 겪었습니다. 아울러 뭘 해도 허전한 것 같은, 뭔가 부족해서 마음속에 채워야 할 그 무엇이 있지 않느냐?는 생각도 많이 해 오신 분이었습니다.

기도를 시작하니,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이 분은 열심히 기도해 지금은 영통을 하셨습니다. 기도를 시작한 이후부터 좋은 일이 절묘하게 많이 엮어지고 있음을 스스로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욱 명당을 찾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하던 사업도 일취월장은 아니지만 안정세를 회복해 가고 있고, 자녀들도 심적안정을 찾아 학업성적도 전교 1등을 할 정도이며 불편했던 부인의 건강도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이 분이 들였던 그 정성을 알아 보시고, 그런 도움을 주고 계시는 것이지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새재길182번길 98-1 / Tel. 070-8160-9354 / Fax . 070-8159-9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