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을 맛본 40세 재미교포, 삶의 올바른 지혜를 얻다

어린시절 부모님을 따라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떠났던 40세 재미교포가 명당을 찾았습니다.

아시아인이라는 소수민족의 편견을 딛고 노력한 끝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의 성공을 거뒀습니다.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감에 따라 조국에 뿌리를 내리기로 하고 5년전 귀국해 사업을 시작했으나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하는 사업도 실패한 사람이었습니다.

명당을 찾은 것은 깊은 좌절을 느끼고 조국에 돌아오지 않으리라 결심하고 사업을 정리할 무렵이었습니다.

기도를 통해 저급한 영들을 정리하고 인생과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니 그대로 실천해 나갔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대형교포마트를 하나 더 인수하고 한국에 펼칠 새로운 사업구상을 하는 등 점점 자신감을 회복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