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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39
[사회적 물질적분야] 인복이 없다고 한탄하던 사람
 글쓴이 : admin
조회 : 1,521  
인복이 없다고 한탄하던 사람


주택사업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없는 자금으로 아파트를 짓기 위해 토지소유자와 수많은 회동을 한뒤 겨우 결론에 이르렀는데 그 땅주인이 갑자기 죽어 버렸습니다.

작은 밑천은 사업추진과정에서 다 소진해 버렸고 지주는 죽어버렸으니, 사업을 추진할 기력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이런 경우는 하늘의 높은 영이 와서 도와주려는데 그 사람이 그것을 몰라서 당한 경우였습니다.

이럴 경우 나에게 와서 도움을 줄려고 하는 영과 당사자 사이에 바른 통로를 구축해줘야 합니다.

그러면 낭패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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