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두통을 겪었던 고교 2년생
어느 날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 아버지와 같이 명당을 찾아 왔습니다.
증상은 머리가 엄청나게 아파서 때로는 머리를 벽에 박아서 머리가 터져 버리면, 아픈 고통에서는 벗어 날 수 있지 않을까 라고도 생각했다고 할 만큼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집에서도 (고층 아파트) 수맥파의 영향으로 머리가 아프다고 이 방, 저 방으로 옮겨서 주위의 식구들이 견디기 어려운 지경이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잡다한 영들이 침노하여 괴롭히는 것입니다
약 2 개월간의 기도를 통해서 모든 잡것들을 몰아내어 지금은 상위권 대학에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