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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47
[영적분야] 귀신이기는 장사없다 - 1. 귀신이기는 장사없더라
 글쓴이 : admin
조회 : 1,443  
귀신이기는 장사없다 - 1. 귀신이기는 장사없더라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그 자체가 하나의 유기체이며 기운덩어리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기운이라는 것은 다름아닌 영적존재들을 말하는 것이며, 세상속에 사는 우리 인간을 움직이는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인 영적 존재들입니다.
영의 세상도 인간 세상처럼 천차만별의 모습을 지닌 영들이 있으니 선한 영이 있으면 악한 영도 있고 힘이 있는 영이 있으면 힘이 없는 영도 있습니다.
아무리 힘없고 약한 영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존재들이라 영에 관한 일은 영의 힘을 빌려 처리를 해야하는데 문제가 되고있는 영보다 크고 힘이있는 영들의 힘을 빌려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지금까지 영에 관한 문제는 일반적으로 무당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해결이 되었다, 안되었다 혹은 더 문제가 심각해졌다라고 하는 것은 지금 나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영보다 더 큰 신이 무당에게 와 있을 경우엔 그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경우이며, 해결이 안되었거나 더 심각해진 경우는 무당에게 와 있는 신이 나에게 있는 신과 수준이 비슷하거나 더 작기에 해결이 되지 않고 오히려 문제가 있는 그 영을 더 화나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옛말 그대로 굿 잘못해 집안 망하는 모습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한 두가지 모습의 영이 아니니 전체를 보고 해결을 해야 근본적인 해결을 이룰 수 있습니다.
내가 숨쉬고 있는 바로 앞의 허공이 영의 세상이라 하시니 내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때도, 움직일때도 영들의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영들이 있을지 인간세상이 최고의 세상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 우주 자체가 영의 세상이요, 그 안에 있는 것이 인간세상이라 귀신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인간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옷에 먼지붙듯이 달라붙는 것이 영이라 하셨습니다.
명당을 만나신 많은 분들 중 세상을 채우고 있는 영이라는, 신이라는 존재들을 자신이 살아가는데 큰 바탕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고, 살아온 지식과 경험에서 벗어나질 못해 이 좋은 것을 제대로 쓰질 못하는 사람들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저희가 지금껏 손님들의 기도를 해오면서 겪었던 이야기들과 직접겪었던 영적 존재들과의 이야기들 위주로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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