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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47
[영적분야] 영적 구도기<11>-나에게 찾아온 기회를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까!!!
 글쓴이 : admin
조회 : 1,333  
영적 구도기<11>-나에게 찾아온 기회를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까!!!

나에게 찾아온 기회를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까!!!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남들의 이목 때문에 주저 하십니까
또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에 도사님의 말씀이 아닌 어리석은 사람의 말을 쫒아가고 계십니까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속삭이는 두려움의 영의 속삭임에 끌려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길이 아닌 곳을 가고 있습니까
지금의 현실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 외면하고 피하며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스스로를 합리화 하며 세상을 원망 하십니까
처음에는 저도 숨고 싶고, 피하고 싶고, 지금의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 기도에 매달렸습니다
제발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나에게 왜이리 시련을 주시냐고 원망하며 기도했습니다
이꼴 저꼴 보기 싫어니 차라리 이 모진 목숨 끊어 달라 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도의 결과는 나도 모르고 있었던 진짜 내 모습을 깨닫게 되는...
또한 내 인생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압니다
하늘은 인간이 고통 받으며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는것을...
하늘은 우리의 목표가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것을,,,
상실과 ,고통과, 외로움과, 병마를 통해 각자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여러 가지 시련과 단련을 통해 나의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기도를 하다보면 이 시련이 나의 근본을 바꾸고
진정 나의 본 모습을 찾아 당당히 일어설 수 있는 기회였음을 뼈져리게 느끼게 됩니다
내가 명당을 몰랐고 지금도 과거의 모습대로 살고 있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로 끔찍합니다
세상을 저주하고 원망하며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지도 못하고 미쳐버렸을 겁니다
이제는 과거의 그림자도 밟기 싫습니다
명당에 오셔서 기도하시는 분들은 각자의 그릇이 다 큽니다
그래서 미래가 뻔한 삶에는 결코 만족할 수 없는 분들입니다
힘들더라도 각자의 목표가 이루어 질때까지 노력하며 도전하며 가야 합니다
저산 너머에 각자의 모습에 걸맞게 하늘이 준비해 놓으신 것을 보기 위해 가야 합니다
험한 바위도 타고, 넘어지고 자빠지며, 서도 손도 잡아주고 밀어주며 끌어주며 함께 가야 합니다
저산 너머의 각자의 세상을 바라모며 함께 기뻐하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그 기쁨을 함께 나누지 않겠습니까
도사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늘은 이루어주신다
약속을 받고 가는 길이다
단 너희들이 하늘에 보여야 할 것은 몸도 마음도 바치고 가는 것이다
내가 가장 알차고 잘 살기 위해 몸도 마음도 바치는 것이다
나를 위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사회가 만든 통념과 얕은 지식과 경험을 놓아야 합니다
나의 기도에 방해가 되는 마음의 갈등과 고리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내가 쥐고 있는 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기도는 잘 되지 않습니다
내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아야 더 크고 나에게 걸 맞는 것을 두 손에 새로이 내려 주심을 놓쳐서는 안되겠습니다

**내가 가장 알차고 잘 살기 위해 몸도 마음도 바친다는 도사님 말씀은 우리 모두 다시 한번 깊이 새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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