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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2 11:47
[영적분야] 영적 구도기<10>-가고 안 가고는 나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글쓴이 : admin
조회 : 1,376  
영적 구도기<10>-가고 안 가고는 나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도사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인간은 평등하지 않다 ,평등한 권리를 부여 받았을 뿐이다
그렇습니다.
그 권리를 다 찾아 쓰고 갈 것인지 스스로 자포자기 하며 그냥 되는대로 살다 갈 것인지는
각자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인간의 대부분이 부여받은 그 무한한 권리의 1%로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무언가 이루어 보겠다는 욕심에 가려, 이기주의적 자만심에 가려,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며 편협한 잣대로 눈앞에 옳고 그름만 따지다 보니
보이지 않는 세계에
진정 세상을 잘 살 수 있는 지혜가 있다는 것을 보려하지 않고 알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도사님께서 알려 주시는 대로만 따라가고자 한다면 알게 되어질 것입니다
의문투성이의 마음을 숨기고, 이중 잣대로 견주고 있다면 절대로 알 수 없을 것입니다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린다면 세상을 얻을 것이고
내가 알고 배운 것에 빠져있다면 인간이 만든 굴레에서 절대 뛰쳐 나올 수 없습니다
인간이 만든 굴레에서는 절대로 영성을 찾을 수 없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했다 라는 생각과
내가 남들 보다 더 큰 지혜를 얻겠다는 생각이 “내가 하겠다”는 교만이고 이기주의적인 욕심인 것 같습니다
내가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했다고 생각한다면
나도 모르게 바라게 되고 섭섭하게 되고 대접받길 원하게 되니
그것이 마음에 또한 걸림이 되어 나도 모르게 빠지게 되고 진실 되게 상대를 바라볼 수 없게 됩니다
그것에는 이미 “내가” 라는 경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주었다 하더라도 결국은 나를 위한 것이요 상대에게 마음을 써 주었다 하더라도 결국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내가 잘 살아야 남도 도와주는 것입니다
내가 품는 다 할 것도 없고, 잘 해 주었다 할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도사님 말씀처럼
내 마음은 상대방이 먼저 느낀다
아무리 아닌 척 해도 진실이 아니라면 상대방이 먼저 느끼게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인간적인 감정에 빠져
이건 아니지 않는가라고 말하고 싶고 시시비비를 논한다 해도
하늘이 끌어 주지 않는다면 인간의 눈으로 안목으로 무엇을 제대로 판단할 것이며 바르게 볼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 모든 이치가 나에게서 비롯됨을 깨우친다면 누구를 원망하고 탓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 마음이 진실이라면 남이 먼저 느낀다는 도사님의 말씀을 말로만 듣지 말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겠습니다
저는 명확한 기준이 없이 살아 왔습니다
말 그대로 이중 잣대 였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말도 못하게 고생했습니다
이제는 도사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명확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명확한 기준이 생기니 세상 살기가 너무 쉽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제가 어디서 그런 지혜를 얻겠습니까
누구를 만나도 두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들이 전문적인 지식은 좀 있을 지 몰라도 지혜는 없으니까요
지혜가 없으니 그들이 알고 있다는 지식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 보이니까요
저는 기쁨니다
하늘이 있음을 알게 된것이 기쁘고 도사님의 말씀을 따를 수 있음이 기쁘고 내가 잘 살다 갈거라는 것이 기쁨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기쁘고 행복합니까
얼마전에 명당에 secret 이라는 책이 들어왓습니다
그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하더군요
그 내용은 간단합니다
1.구하라<목표를 명확히 해라>
2.믿어라<소원이 이루어 졌다 믿어라>
3받아라<소원이 이루어졌다 생각하고 느껴라>
그리하면 생각이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저는 이 책을 읽고 기뻤습니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고 나는 그보다 더 큰 비밀을 알고 있으며 이미 비밀의 문을 열었으니까요
도사님 책에 도사님 말씀에 이미 다 들어있는 내용입니다
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그 책을 읽는다 하더라도 비밀의 문을 열 수는 없습니다
그 책이 비밀을 알려 줄 수는 있어도 문을 여는 방법은 알지 못합니다
비밀의 문을 열고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곳은 명당 밖에는 없습니다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여러분도 비밀의 문을 열고 잘 살고 싶다면 명당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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