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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5 21:22
03.09.05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죽고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686  

2003.09.05 17:47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죽고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여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죽을 수 있고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다

여러분들도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지요?

아니면 여러분들 스스로도 이미 사용해본 적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만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과 남들로 부터 인정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가를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해주는 말 아니겠습니까?

또한 그런 경우를 만나기도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겠지요.

여러분들도 한번 차분하게 생각해보십시오.

과연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무리 지적이고 영리하고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대우받는 사람들도 역시 어리석은 중생 중의 하나임에 틀림없습니다.

완벽하지 못한 사람에게서 어찌 완벽한 경우를 바라겠습니까?

"영과 육이 공존"하는 이 세상에서 영의 존재나 영의 세계를 도외시하면서 완벽한 것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아니겠습니까?

동전의 양면과 같은 영과 육의 존재를 인식치 아니하고는 절대로 완벽한 해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다고 무시하면 그 영의 세계가 없어집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느낄 수 없다면 그런 능력이나 경험이 있는 사람의 경우를 보고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경우를 유추해서 인식하는 것이 온당한 자세 아니겠습니까?

나는 이 세상의 어느 누구에게서도 그런 아름다운 멋이나 맛을 얻을 수 없어 하나님께 귀의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세상을 아주 달고 맛있게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리 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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