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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5 21:29
03.09.18 예수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756  

2003.09.18 10:16

예수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놈의 예수라는 한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만든 기독교라는 종교로 먹고사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목사요 신부 그리고 수녀라는 사람들이 과연 예수가 처음 여호와의 말씀을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겠다고 결심했을 당시의 뜻이나 심정을 얼마나 알고 있겠습니까?

"무조건 믿으라"

믿고 따르면 영생은 분명히 얻는 것이다.

"영생"이라는 단어의 뜻을 옳게 알고나서 영생을 얻느니 마느니 해야지 "영생"이라는 단어로 먹고사는 종교인이라는 사람들조차 그 의미를 옳게 알지 못하면서 무슨 영생을 입에 올린단 말입니까?

"부활"을 육체적인 부활을 의미한다고 했다 사람들이 따지니까 육체적인 영생이 아니라 영적인 영생이라고 말을 둘러대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입니다.

교회나 성당에 나가지 않으면 죽는 것처럼 말들 하지만 교회도 모르고 성당을 몰라도 잘 사는 사람은 잘 삽니다.

"예수 재림"은 무슨 재림입니까?

"독생자"는 또 무슨 독생자란 말입니까?

여호와도 참 안타까운 존재입니다.

아들이나 딸을 하나만 둘 것이 아니라 이미 죽은 예수는 그냥 두고 새로 자식을 낳아 이 세상에 보내면 될 것을 꼭 죽은 예수를 되살려 이 세상에 보내겠다고 말해서 세상 사는 어리석고 힘없는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들어야겠습니까?

또 왜? 하필이면 이스라엘 민족을 택했다고 말해서 서로간에 죽이고 죽게 만들었습니까?

누구든 말 잘듣는 민족을 택하겠다고 말했으면 지금 세상에서 벌어지는 살육은 없어지고 서로 잘해보겠다고 노력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이 세상에는 예수라는 이름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현실을 보고 예수는 뭐라 말하겠습니까?

"그래 서로 죽이고 죽어라"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다 내 잘못이니 그러지 말아라" 하겠습니까?"

"본래 내 뜻은 그러지 않았으니 정신 차려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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