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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5 21:27
03.09.12 누가 대신 살아줄 수 있을까?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558  

2003.09.12 11:26

누가 대신 살아줄 수 있을까?

 

여러분들의 삶을 여러분들 대신 살아줄 사람이 있습디까?

누가 여러분들의 아픔을 대신 해줄 사람이 있습디까?

누가 여러분들 대신 돈을 벌어줄 사람이 있습디까?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여러분들 대신 살아줄 사람은 없습니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여러분들 대신 돈을 벌어줄 사람 없습니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여러분들 대신 아파줄 사람 없습니다.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이런 사실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입니까?

"영과 육이 공존"하는 이 세상에 살면서 영의 존재에 대한 인식이나 배려없이 무엇을 완벽하게 이룰 수 있단 말입니까?

이 세상의 어떤 학자나 전문가도 완벽한 이론을 제시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들도 역시 영의 존재에 대한 인식이 없고 배려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한계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 일반인들은 스스로 한계를 가지고 있는 학자들이나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이론이나 원칙에 따르려고 무진장 애를 씁니다.

스스로 한계를 가진 이론이나 학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옳게 대우를 받지 못하는 세상이니 기를 쓰고 그 사람들의 불완전한 이론이나 논리에 접근하려는 것이지요.

그러니 무엇 하나 옳게 완벽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실은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심이 어떠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삶을 대신 해줄 사람은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여러분들 삶의 주인공은 여러분들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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