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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5 21:38
03.10.04 너무나 절묘해서 깜짝 놀랄 지경입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578  

2003.10.04 19:18

너무나 절묘해서 깜짝 놀랄 지경입니다

 

어제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영화 "오구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제작사인 "마오"의 대표가 명당을 찾은지 어언 일년

부산에서 해방 이후 처음으로 제작된 영화라 뜻이 깊습니다.

마침 부산 국제 영화제에 출품되어 상영되기에 영화에 관심이 높은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와 많은 국회의원들 까지 동참해주셔서 영화 관람과 뒷풀이 행사까지 참여해주셔서 아주 재미있고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내가 오늘 말씀드리려는 것은 영화 "오구" 이야기가 아닙니다.

6년 전부터 하나님의 분부를 한나라당에 전하려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도저히 연결이 되지 않아 혼자 속을 끓이고 있었는데 공부하라 하신 7년이 지나니 아주 쉽게 연결이 되고 또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한 치 오차도 없이 말씀을 들려주셨으니 앞으로도 내가 진실하게 명당을 운영한다면 역시 한 치 틀림없이 알려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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