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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7 14:45
03.04.20 불안을 느끼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554  

2003.04.20 16:58

불안을 느끼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그리고 이라크 전쟁 북한 핵 문제 등등으로 불안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또 경제는 IMF 사태 당사보다 더 어렵게 느껴진다는 사람들이 많으니 경제적으로 궁핍해지는 사람들도 많아 더욱 불안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불안감을 해소시키려고 심신수련을 하는 곳에 사람들이 많이 몰린답니다.

요가와 기공 그리고 단전호흡이라는 방법들을 동원해서 사람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는데 많은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그러나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그런 방법들이 완벽하게 우리 사람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도에서 수천 년간 지속되어온 요가가 그렇게 완벽한 방법이라면 인도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옳을 텐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중국에서 발달한 기공술도 완벽하지 못한 것은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단전호흡이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일부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완벽하거나 완전한 것을 절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런 방법을 사용하거나 가르치는 사람들 자신들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비용과 시간을 들이면서 어떤 효과를 바라고 그곳에 가기 때문에 일시적이거나 가벼운 효과는 반드시 있습니다.

그것은 그런 곳에 가는 사람들의 마음 자세가 벌써 그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 명당에서는 그런 불안 요인들을 제거해서 불안감을 떨치려는 저급한 술수가 아니라 아예 그런 불안 요인들이 있는 곳에서 벗어나자는 것입니다.

특히 정신적인 불안 요인이 있는 곳에서 벗어나자는 것이지요.

"영과 육의 공존"이라는 절대적인 사실을 인식하고 좀 더 고급스러운 영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그런 불안감은 일시에 해소됩니다.

하루 빨리 하나님의 뜻을 널리 펼쳐서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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