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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7 14:27
03.04.14 오늘 비행기에서 다시 한번 예수와 부처에게 물었습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605  

2003.04.14 20:09

오늘 비행기에서 다시 한번 예수와 부처에게 물었습니다

 

몇 년 전에 비행기 여행을 하면서 예수를 불러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

오늘도 우연히 생각이 나서 예수와 부처를 불러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명을 받아서 '중생제도'의 큰 뜻을 이 세상에 펼치려는데 혹시나 잘못 된 것은 없겠습니까?"

그랬더니 대답을 이렇게 하십디다.

"우리가 당초에 의도한 바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행해지니 무엇이라 말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미안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물론 예전에도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마는 오늘 다시 한번 확인해본 것입니다.

나는 오늘 다시 한번 만 천하에 공포합니다.

지금의 기독교나 불교는 그들이 모시는 예수나 부처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르게 변질된 것이니 이제는 그 시효가 다 된 것 이니라.”

그래서 새로운 진리로 무장한 사람들이 정의로운 사람들이 잘 사는 사회를 이룩해야합니다.

이 세상에 인연이 되어서 온 이상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다가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권리입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가 힘들고 어렵게 살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누구에게 얽매여서 살라고 강요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여러분들도 제 자신의 의미있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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