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03 15:22
내가 해야 할 일들!
명당에 오시는 분들 중에 정신질환을 오래 앓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굿을 하거나 교회나 절에 가서 기도를 드린 사람들 혹은 정신과 병원 치료를 받거나 입원까지 한 사람들 등등
그러나 그 사람들이 정신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영"적인 치료를 받았다면 크게 문제 될 일이 아닌데 근본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맡기는 바람에 오히려 더 심하게 된 사람들은 치료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뿐 아니라 어렵기 까지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명당의 원리를 하루 빨리 널리 펼쳐야겠다는 생각이 요즈음 부쩍 많이 듭니다.
무속이나 역술 그리고 능력 없는 이들의 귀신 놀음에 어리석은 중생들이 현혹되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나의 소명입니다.
너무나 물질적으로 변한 종교와 종교인들을 하루 빨리 척결해야겠는데 같이 이 일에 동참하실 분들을 아직 많이 만나지 못해 매우 안타깝습니다.
여러분들 주위에 혹시 이런 길을 가겠다고 길을 찾아다니시는 분들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아니 되시겠습니까?
무슨 일이든 혼자서는 다 할 수 없는 것이니까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 넓은 세상을 다 덮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