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30 18:09
한 사람 옳은 제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데 올해에도 옳은 제자 한 사람을 구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와도 우리 명당의 능력이 미치지 못해 사람들을 다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일인데 대충 지날 수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의학에서도 사람마다 처방이 다르듯, 영의 일은 사람마다 와있는 귀신들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일을 처리해야합니다.
그렇게 하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하려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제자들이 많아야 하는데 아직까지 옳은 제자들을 구하지 못해 한없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분부대로 많은 제자들을 배출해서 사람들이 힘들게 명당을 찾지 않아도 되게끔 널리 펼쳐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 중에 주위에 큰일은 하고 싶은데 인연을 만나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나도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