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18 16:02
우울증이나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세상이 복잡해지면서 우울증이나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생겼습니다.
정신과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도 아무런 차도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치료를 하는 동안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약 기운이 떨어지면 또 다시 본래 상태로 되돌아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단학 선원에 가서 기 치료를 받기도 하는데 더 악화되는 경우도 대단히 많이 있습니다.
"영과 육의 공존"이라는 원리를 알면 너무나 쉽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을 내가 볼 때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영을 다루는 것은 영적인 능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영적인 능력은 고사하고 영과 육의 공존이라는 기본 원리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증상을 치료한다고 덤벼드는 꼴이니 옳게 치료가 될리없습니다.
이 세상에 대한 명당의 의무가 그런 현실을 극복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엽적인 안목으로 이 세상을 다룰 것이 아니라 전체적이고 포괄적으로 이 세상의 일을 다루어서 적어도 영적인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없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명당의 근본 취지나 원리를 빨리 깨우쳐서 아름다운 이 세상을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귀한 인연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재미있고 행복하게 사시는 것이 님들이 하실 가장 기본적이고 소중한 일이 될 것입니다.
주위에 강박증이나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명당의 원리로 치유 받으실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시오.
좋은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