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1 07:46
욕심많고 좁은 소견을 가진 인간 군상들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은 인간이 크게 능력도 없으면서 욕심을 많이 부리구나 하는 것입니다.
말로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런 인간들이야 말로 욕심을 대단히 많이 부립니다.
그러면서도 나름대로의 능력을 발휘하여 미사려구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훤하게 보이는데도 그것을 숨기면서 행동을 하려니 그 자신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런데도 자신은 남이 모르게 하겠다고 악을 쓰고 있으니 옆에서 보기에 안타깝다 못해 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
자기 자신이 행하는 말과 행동의 진위를 자신은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인정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봅니다.
그러니 인간들이 한없이 좁은 소견머리를 갖고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또한 인간들은 인정하기를 거부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나 사고방식이 맞다는 것이지요.
오늘은 대단히 우울합니다.
그러나 이런 내 마음을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하소연할 수 없으니 기도로 하나님께 하소연이나 해볼까 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나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십시오.
혹시나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용서해주십시오.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초심이 변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십시오.
님께 몸도 마음도 바친 어리석은 중생이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