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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12 17:15
02.03.08 종교의 정치의 밀착
 글쓴이 : admin
조회 : 2,021  
2002.03.08 16:23
종교와 정치의 밀착
 
국민들은 관심이 있든 없든 간에, 바야흐로 선거철이 다가왔습니다.
지방 자치단체 선거와 대통령 선거, 엄청나게 많은 비용이 투입될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주위에는 꼭 종교인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예언력이 뛰어나서, 아니면 민중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 하고 후보자들 옆에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종교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더 앞장을 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속세의 지도자와 종교 지도자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물질적인 면에 초월하려는 의지라도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더 날뛰고 있으니, 이런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아이들을 보고 나쁜 짓, 부정한 행위를 하지 못하게 가르쳐야 하는 이들이 더 앞장서고 있으니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역사적으로도 종교가 정치와 결탁하여 세력을 확충했다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적어도 기성 종교라는 종교인의 탈을 쓴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들 종교의 본래 취지가 힘들고 어려운 이 세상을 벗어나서 영생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나 부처의 이름을 팔아먹는 행위를 할 때에 과연 그들이 뭐라 하시겠습니까?
답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그러지 말아라" 아니겠습니까?
우리 종교인들은 각성해야합니다.
당신네들이 모시는 그 분들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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