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28 10:18
여성이 강해야 나라가 강하다
이 세상에 많은 위인들의 예에서 보듯이 아버지에게서 영향을 받아 크게 성공한 사람들보다, 어머니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아 크게 성공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이 어머니와 같이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작금의 실태를 보아서는 그 어머니들이 제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에 아이들의 교육을 조기에 시켜야한다고 조기교육 열풍이 휘몰아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은 오히려 조기교육의 폐단이나 악영향에 대한 반작용인지는 모르지만 만기 내지는 지연교육을 주장들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자들도 어떤 이론을 충분하게 연구하고 또 연구하여 발표를 했겠습니다 마는 너무나 추상적이고 단편적인 면만을 강조하는 우를 범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육아를 거의 전적으로 책임지는 우리 여성들이 좀 더 지혜롭고 치밀하게 그 어떤 이론을 받아들여야하는데 지금의 현실은 그런 면이 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절대로 여성분들에게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만큼 우리 여성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류에 편승하여 이리로 저리로 흔들릴 것이 아니라 뚜렷한 주관을 확립하자는 것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니 나도 아니 내 아이에게도"하는 심정으로 따라갈 것이 아니라 내 아이는 이러니까 이렇게 교육하고 이끌어줘야겠다는 나의 철학을 가져야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내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남성들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성분들의 역할이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니 절대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여성 여러분. 밝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더욱 힘써 주십시오.
더욱 지혜로워 주십시오.
여성 여러분들이 강해져야 나라가 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