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27 17:44
귀신 이기는 장사 없다
여러분들은 우리의 속담 중에 이런 속담을 들어보셨는지요?
귀신 이기는 장사없다
태풍은 막아도 칠성바람은 못막는다
작은 부자는 사람이 만들고 큰 부자는 하늘이 만든다
나랏님은 하늘에서 점지한다
위의 속담들의 공통점을 아시겠는지요?
모두가 하늘이나 영들의 도움을 받아야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의 한계를 인정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이런 류의 속담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입으로는 인간의 한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그 명확한 의미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이 살면서 많은 고통과 고난을 겪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형국과 같은 모양 아닐까요?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영들의 존재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리 없이는 그 해법을 얻기가 거의 불가능한 것 아닙니까?
어떤 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확인할 수 없다고 그 자체를 부정하기도 하는데 그 만큼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 회원 여러분들만이라도 그 뜻이나 의미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하셔서 필요없는 질곡의 과정을 걷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