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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5 09:55
02.02.26 이 세상이 극락이로구나
 글쓴이 : admin
조회 : 2,190  
2002.02.26 13:05
이 세상이 극락이로구나
 
불경 중에 아미타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아미타경에서 극락을 묘사해놓은 것을 보면 온 천지가 금, , 진주, 유리, 마노 등의 보석으로 치장되어있다 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연못 바닥이 금모래로 되어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도 온갖 보석으로 치장되어있다 라는 데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자주 들으면 실증이 난다고 말들 합니다.
우리가 재화라고 귀하게 여기는 것들은 모두가 희소성 때문입니다.
우리가 물이나 공기 그리고 흙 등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것들인데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옳게 느끼지 못하는 것도 희소성이 없고 너무 흔하기 때문 아닙니까?
극락이나 천당에 그렇게 금은보화가 많다면 그들이 귀하게 여길만한 것은 오히려 그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흙, 물 또는 공기들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차돌 하나가 귀하다고 법석을 떨 것은 아닌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극락이나 천당에 사는 이들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데 그러면 저승이 너무 비좁은 것은 아닐까요?
석가나 예수 이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나고 죽었는데 그들 중에는 과연 그 종교에서 말하는 극락이나 천당으로 간 이들은 전혀 없다는 것인지요?
그들 종교 교리에 대해 왈가왈부 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아닌지 발상의 전환을 해봤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그 가치를 모르고 있을 뿐이지요.
그러니 저 세상에서 보았을 때에는 바로 "이 세상이 극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이 삶을 좀 더 보람있고 유익하게 영위해야할 것입니다.
그래 "이 세상이 극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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