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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5 09:49
02.02.14 기복신앙(祈福信仰)은 저급한 것인가?
 글쓴이 : admin
조회 : 2,130  
2002.02.14 08:45
기복신앙(祈福信仰)은 저급한 것인가?
 
기성 종교에서 요즈음 신앙이 복을 바라는 기복신앙으로 전락했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종교의 본질을 잃어버렸다고 야단이지요.
이 세상에서도 여러분들도 경험하실 것입니다.
힘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부탁해야지 그 부탁을 들어줄 것 아닙니까?
돈이 필요하면 돈있는 사람에게 부탁해야 합니다.
지식이 필요하면 그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 배워야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수학을 배우려는 사람이 다른 인문학을 전공한 이에게 찾아가서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우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건강이요, 재물이요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인간세상에서는 그런 것들을 구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니 돈이 필요한 사람이 자기를 이 세상에 살게끔 인연지어주신 그 분에게 부탁을 드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닙니까?
몸이 불편한 사람이 건강을 바라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이 열심히 노력할 테니 좋은 성과를 얻게 해주십사 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왜 저급하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종교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의 모든 일은 무시하고 저 세상의 일만 생각하는 것인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본질을 찾는다고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종교의 본질을 찾는다고 했던 사람들이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은 아닐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나는 당당히 주장합니다.
힘있는 하나님께 간절히 빌어보자, 열심히 기도하자.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좀 더 편하게 살게해주십사 라고 말입니다.
복을 받으십시요, 지혜를 얻으십시오.
그리고 그 복과 지혜를 어리석은 인간 군상들을 위해 잘 사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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