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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5 09:45
02.02.09 생일 날 아침에
 글쓴이 : admin
조회 : 2,089  
2002.02.09 13:19
생일 날 아침에
 
오늘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난 날입니다.
많은 이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 날이 내 어머님께서 대단한 고통을 겪으신 날이기도 합니다.
여성들이 겪는 산고를 우리 남성들이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그 고통 끝에도 자식이 안전하게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기뻐하신 우리 어머님들이십니다.
내 자식을 낳을 때에도 똑같은 고통을 겪은 우리 아내들입니다.
어찌 여성분들에게 감히 소홀할 수 있겠습니까?
어찌 삼종지도니 칠거지악을 감히 입에 올리겠습니까?
어찌 남성 우월주의를 감히 말하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우리 민족의 남녀평권 사상을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내 아내 그리고 내 딸들을 사랑합시다.
인류 평화의 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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