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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31 16:50
02.01.23 상하무등(上下無等)
 글쓴이 : admin
조회 : 2,061  
2002.01.23 17:12
상하무등(上下無等)
 
서구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계급은 없다 그러나 계층은 있다라고 합니다.
사회주의 사회에서는 계급이 없는 사회를 이루기위해 혁명과 투쟁도 불사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런 개념이 옳은 것일까요?
아닙니다.
자본주의의 천국이라는 미국에도 얼마나 많은 계층이 있습니까?
어찌보면 계층이 곧 계급이다 라고해도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계층이니 계급이니 하는 것도, 인간 본연의 모습의 관점에서 보아서 그렇다는 것이지 사회 구조상의 관점에서 본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나름대로의 의무와 역할을 부여받아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지 막연하게 무의미한 존재로 태어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각자는 그 개개인의 의무와 역할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의 자세를 먼저 가져야하는데, 그런 것을 표현한 말이 계급이 없다라는 것일 겁니다.
이 세상은 그 자체가 신비의 연속이고 기적 그 자체입니다.
그런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자신도 바로 그 기적의 소산인데 어찌 감히 무시하고 경멸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상하무등이라 인간을 차별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존경하십시오.
내 자신을 사랑하고 존경할 줄 아는 이들이 타인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입니다.
남의 말이나 글을 인용해서 자신의 뜻을 전달하려 하지말고 여러분들 자신의 말이나 글을 찾으십시오.
그래야 언행이 일치하게 됩니다.
어느 누가 높고 어느 누가 낮다는 것입니까?
인간은 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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