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14 07:52
2002년
1997년 어느 날
2002년 월드컵이 끝나면 남북교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분부를 받았습니다.
지금의 남북 교류 현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아무래도 예전보다 모든 것이 부드럽게 이루어지는 것 같지 않습니까?
중국으로 들어온 북한 민중들이 외국인들의 도움을 받았다 하더라도 중국 주재 외국 공관을 통한 망명도 많이 발생합니다.
이산가족 만남도 그 전보다는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미국의 주가 지수인 다우 지수가 오늘에는 약 8000 정도입디다.
그런데 한창 호황기에는 그 지수가 12000을 넘나들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때에 비하면 약 30% 정도가 떨어졌다는 것 아닙니까?
물론 세계 최강인 미국의 불행을 즐기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우리가 다시 한번 되새겨 봐야하는 것은 하나님의 큰 흐름은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일본이 저렇게 오랫동안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큰 소리로 부탁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 시대의 주역은 우리 민족이다.
그러니 그 구성원인 여러분들께서 더 큰 인물들이 되셔야합니다.
여러분들 자신을 귀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십시오.
그래야 우리가 새 시대의 주역이 되는 시기가 빨리 도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