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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2 16:56
02.09.11 데레사 수녀도 죽기 전에 엑소시즘 의식을 치렀다는데 아십니까?
 글쓴이 : admin
조회 : 2,282  

2002.09.11 10:01

데레사 수녀도 죽기 전에 엑소시즘 의식을 치렀다는데 아십니까?

 

가톨릭에서 성녀로 추앙받는 데레사 수녀가 임종 전에 너무 고통이 심해서 교황청에서 금지하는 엑소시즘 의식을 치렀다는데 그 사실을 아십니까?

데레사 수녀가 얼마나 고통이 심했으면 교회에서 금하는 엑소시즘을 했겠습니까?

나는 지금 데레사 수녀가 어찌 했다는 것에 대해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 인간들이 정한 규칙이라든지 법이라는 것이 진정 우리 인간들을 위한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기득권자들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정한 것이냐에 대해 말하려는 겁니다.

문화도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 아닙니까?

문화가 변한다는 것은 바로 판단 기준이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판단 기준이라는 것이 절대 불변은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지금 우리는 너무나 많은 지식이나 습관에 지쳐서 그 본 모습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지 모릅니다.

영적인 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소위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많은 것을 안다는 자만심이 우리 인간의 본래 모습이나 본능을 잃어버리게 만든 것은 아닐런지요?

명당에 개를 몇 마리 키웁니다.

그런데 그 개들을 운동시킨다고 밖에 데려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흙을 먹는 일입니다.

흙속에 있는 필수 미네랄을 섭취하려는 본능이지요.

물고기도 몸이 불편하면 흙을 찾아갑니다.

우리 인간도 이제는 본래의 모습에 대해 깊이 생각할 때가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부처도 이렇게 이야기한 모양입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인간은 인간이지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인간답게 사는 것이 곧 인간의 본 모습을 찾는 것이 아닐까요?

지엽적이고 말단적인 것에 얽매일 것이 아니라 근원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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